헌법의 풍경. 배심원

내가 가본 곳
1월 가야산 덕산 명대휴양림 남한산성
한강공원 수시로

2월 세종시 남이섬 호수 엘리시안 스키장

3월 보은사 고수동굴 용봉산

4월 가평고요수목원 소백산 부석사 칠갑산 대둔산

5월 해금강 한산섬 자연농장 불국사 포항 해둔노을공원

6월 정철 소세원 대나무숲 부곡 하와이 포천 산정 과천호 경마장 패밀리 제주도

7월 백운사 휴양림 화양계곡 천지암 베론 성지거리 청화대 정문 앞

8월 옥마산 베트남 태안수목원
태안바다 오션캡슐 나이트 한강

9월 일본 오사카 아소산 스카이브릿지 옥마산 에스토피아 오륙도 동백섬 남해대교
통영바다 한산도 황매산 자갈치시장 순천만 갈대밭
두물머리

10 강원도 = 10월 설악산 강릉 경포대 오죽헌 주문진
해해수욕장

봄과 가을 = 동학사 계룡사 고수굴

11월 치악산 남한산성 하늘공원 홍성읍성 해미성지독립기념관 일산호수공원
패밀리 에스토피아 덕수궁 돌담길 경복궁 광화문 청계천

12월 송승덕 제주도 행주산성카페

(헌법의 풍경)
검사 생활의 울림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인가??
국가의 시민
폭력적인 사회에서 차별로부터 보호받고 있습니까??
법은 시민을 다스리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국가를 통제함으로써 국가는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다만, 변호사가 국민의 이익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행동하는 경우

이익만 챙기면 사회정의는 힘없이 무너진다.

똑바로 쳐다보기 힘든 검찰과 법원의 유력 변호사 사무실

높은 문턱 앞에서 헌법은 분노한다.
헌법 정신의 수호자가 되어야 할 변호사들. 그들은 무엇으로 살고 있습니까??
인권과 평등을 지지하는 법을 팔아서 특권층
판사, 검사, 변호사, 법학자들이

법귀족의 왜곡된 초상 돈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든다

도구이지 목적은 아니지만 그것을 덮는 모든 것에서 악취가 난다.

발산하면서 그러고 보니 내 관심사에 따라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리다

헌법의 풍경 김두식 작사

배심원
사람을 위한 법이어야 한다 위계를 중시하는 변호사.

억울한 사람이 있으면 어디로 가서 하소연해야 합니까??
배심원의 평결을 믿고 싶습니다.
당신은 법을 아는 변호사입니다.

생각대로 판단하면 이럴 때 배심원단이 와야 한다 할 일.
사법부가 믿음을 잃고 무너지는 정의.
문턱에서 한탄할 수밖에 없지만 꽃도 그 아름다움을 드러내네
그것은 향기를 내고 열매를 맺지만 율법의 꽃은 병들고 시들었습니다.

땅에 금이 가, 고약한 냄새만이 어떤 죄를 드러낸다

그렇지 않다면 용의자의 편을 들기로 한 결정은 누구도 불공평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긴 한데 자기 이익에 따라 그리는 체질의 풍경이.
우리가 큰 집이라고 부르는 미국에는 오랫동안 배심원이 있었습니다.

판사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의 수호자

토론 문화로 이동 디지털 글로벌 시대의 선진국
순위에 갇힌 한국인인데 자리마다 눈치보는 법.
70국민은 10년에 묶여 한 발짝도 못 내딛겠다고 아우성을 친다.

국민의 수호신인 헌법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라 극적입니다 외침.
계산해서 줄을 서고, 변호사가 곤경에 처하면 엄호

버려도 언젠가는 반드시 나오겠지, 같은 생각으로 만난 인연
같아 보이지만 생각은 달라서 느낌은 다르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피하기 위해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여 불공정하지 않도록

인권을 생각하다 배심원단을 믿어라.
배우는 것보다 살아있는 경험 양심의 자유 그대로의 책임감 소박 사람들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약자들이 정의롭다고 대변하세요

지배 <배심원 > 영화는 로맨틱하지만 극복하기 어렵다

부담스럽지만 꿈과 사랑이 있지만 현실이 채워주지 못하는게 안타깝다.
사람을 위한 법이어야 하는데 강자 앞에서 약자를 이용하는 법이다.
?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헌법이 있고 피해자와 피의자 사이에

문장이 이해하기 어려울 때 걱정하지 말고 먼저 손을 들어달라고.
판사의 말이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가지고 결정을 내리자..
한 번 선택하면 인생은 우연의 일치에 만족

저것 사랑은 법이기 때문에 사랑처럼 우리를 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