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네가 유대인의 왕이면 너나 구원하라”그는 비웃었다. ‘유대인의 왕‘그 단어는 영적으로 교회의 진리를 의미합니다.. ‘묶다‘교회를 의미 ‘왕‘진실을 의미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주님을 그렇게 불렀지만 사실은 그들이 진리를 죽이고 있다고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좋아요. 세상에 오신 주님은 진리 그 자체이셨습니다.. 진리 자체는 하늘과 교회의 모든 진리가 주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까?? 그분이 지상에 계셨을 때 그분은 아직 완전하고 신성한 진리가 아니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주 안에서 아버지 여호와께 속한 신성과 어머니 마리아에게 속한 인간이 연합되었습니다.. 이처럼 십자가의 고난은 주님 안에서 인간적인 것을 완전히 벗어버리기 위한 최후의 시험이었습니다.. 시험을 이겨야만 주님은 온전하고 신성한 진리가 되셨습니다., 이것은 그를 영원한 죽음에서 인류를 구한 구원자로 만들었습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군사들이 십자가 밑에서 그분의 겉옷과 겉옷을 나누다. 거짓 가르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파괴하는 유대교회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으로 주님의 옷은 말씀의 진리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망토는 그 단어의 문자적 의미입니다., 속옷은 글자의 의미에서 내적 의미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겉옷을 벗고 속옷을 벗어 던진다는 것은 유대인들이 말씀을 왜곡하여 글자의 의미를 파괴한 것이지 내적 의미를 파괴한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등을 돌리고 비웃는 가운데 주님을 지지하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주님 오른편에 십자가에 못 박힌 도적입니다.. 그는 말했다“우리는 우리가 한 일에 대해 대가를 받고 있지만 이 사람이 한 일은 잘못이 없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말한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도다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말하고 구했다. 주님이 지상에 계셨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가르침을 받고 고침을 받았습니다.. 죽은 자도 살아났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오직 그 강도와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주님 편에 섰습니다.. 주님을 따랐던 군중들은 모두 어디로 갔습니까?? 새로운 교회 교리 “진정한 기독교539Byrne은 신자의 의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에게는 두 가지 의무가 있다, 시험 자체 후 (주님께) 요청이자 고백입니다.. ‘간청‘주님께 자비를 구하는 것입니다, 후회하는 악에 맞서 힘을 구하십시오., 그녀는 선을 행하려는 성향과 애정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고백‘자신의 악을 발견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작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말한다. 유대교회 성도들은 회개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다가 결국 주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주님의 오른편에 있던 강도는 간절한 간구와 고백으로 인애의 믿음을 지켰습니다.. 우리는 매일 이렇게 살아야 해. 그래야만 산 자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왕국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루크 23:42-4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