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리저리입니다 ㅎㅎ
본 포스팅은 ‘동해물과 아구찜’ 배송 후기입니다.
요약
1. 배송비는 단돈 1,000원!
2. 배민 후기 이벤트 : 만두튀김 4개
3. 남은 소스로 볶음밥 만들기는 필수
4. 고니와 늑대란?
갑자기 계란찜이 먹고 싶다면 미역찜과 아구찜이 최고다.
저녁시간인데 이제 뭘 먹을지 고민이 됩니다.
늘 먹던 고기를 맛보려면 고기를 먹어야 한다.
그래서 치킨? 아직 먹어야지
초밥, 마라탕, 닭찜, 갈비찜, 곱창찌개 등
오만방자한 생각을 하면서도 먹고 싶은 게 하나도 없었다!
갑자기 해물찜이 먹고싶어졌어요
그래서 배민이를 둘러봤다.
동해물과 아구찜을 발견했어요!
사실 가장 먼저 고른 것은 동해물과 아구찜이었다.
배달의민족에서 주문시 배송비는 단돈 1,000원 입니다.
섰습니다
요즘 배송비가 너무 비싸요.
배송업체의 배송비 인상으로 인한 배송알림 확인
최저가로 득템하라고 하더군요.
요즘 배송비가 어디야,,
전화나 다른 배달앱으로 주문해도 배달비가 같은지 확인나는 이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식당을 정하고 메뉴를 골랐다.
나는 먹어 본 적이 없다 계란찜보자마자 바로 선택!
저는 동태탕 같은 것을 먹을 때 계란을 넣어 먹습니다.
집에서 해먹는 음식을 먹어본 기억이 없어서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었어요.
맛은 순한맛, 중간맛, 약간 매운맛, 매운맛이었습니다.
평범하게 먹고싶다 매체 선택내가 해냈어
날카로움은 딱 좋았고 날카롭지도 않고 날카롭지도 않고 딱 적당한 정도의 날카로움
크기가 작다나는 주문했다
소는 둘이서 먹기로 해서 주문했는데 결국 남겼어요 ㅎㅎㅎ
아마도 성인 남성 둘이서 한 끼를 먹기에 충분합니다.
내 생각에 나 할것 같아
우리는 음식을 잘 못해서 하
주문시 전체적인 구성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심사에 참석하여 만두튀김 4개를 받았습니다.
튀김이 맛없진 않죠?
겉에 양념이 양념 치킨 소스 맛이 난다.
그 뒤로는 맛이 없어서 힘들었어요
꿀!
명란젓은 맛있었다.
간도 적당하고 간도 적당해서 밥반찬으로 딱 좋았어요.
아니면 술안주로 딱 좋을 것 같았어요.
곤스 특유의 아삭한 식감에 양념이 어우러져 맛있었습니다.
아이리스 특유의 매콤한 식감이 중독적이었다.
내 친구는 늑대가 역겹게 생겼고 먹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럴거면 왜 먹으라고 했는지
둘 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날 남은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정말 귀여웠어요
고니를 완전히 으깨어 밥의 식감을 살려줍니다.
특히 굴알찜으로 만든 양념장을 치트키로 꼽는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볶음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 남은 소스로 밥을 볶는 것을 추천합니다.
줍니다
메뉴명은 굴알찜인데 계란같이 생긴게 두가지?
밥을 먹다가 문득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나는 곤란찜을 주문했다.
뇌처럼 생긴 달걀도 있고 명란젓처럼 길쭉한 달걀도 있다.
둘 다 곤이라고 하나요?
나는 생각했다
그래서 다 먹고 찾았습니다.
나는 먹었다 두 종류의 계란 모두 계란이 아닙니다.
고니와 이리라고 불리는 물고기의 내장그럴 줄 알았어
주름진 뇌 같은 것입니다.
곤은 명란젓처럼 길고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찾다가 처음 발견했습니다.
수컷 물고기의 정자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알기 전까지 그것을 즐겼다.
이제야 알았어 나 엄청 아~~ 좀 부끄러워
편견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암컷 물고기의 난소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어느새 곤은 이렇게 생겼어
이곤이 곤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여하튼 맛있는 음식도 먹고 다양한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좋은 식사였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