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금융통합지원센터 심리상담 – 소외계층 금융기관 신용회복위원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심리상담
□ 울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련 시범상담 시행 – 과중한 채무 및 금전문제 등으로 인한 우울증 상담 및 스트레스 측정 □ 지역 저소득 가계금융위원회 참여 및 공동자문 전국 확대
□신용회복위원회와 소외계층금융진흥원(원장 이계문, 이하 신복위·서금원)은 ‘20.8. 14. (금)울산소외계층금융종합지원센터. 공급. ◦ 이계문 이사장은 울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심리상담 현장에 참석하여 참관객들의 고민을 들어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기 쉬운 환경 공동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 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울산지역 정신건강 공동상담사업 개요】 ○기간 : 2020년 7월 ~ 2020년 9월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오후 2시 ~ 오후 4시) ○장소 : 울산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 참여 기관 : 울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 사업내용 : – 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유바이오메가파 스트레스 측정) –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 검사 – 고위험군 파악 시 지역 유관기관 안내
□ 이계문 이사장에 신복위·서금원 의원 취임 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개소 중 37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서민금융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전국적으로 네트워크화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서민금융뿐만 아니라 자활, 복지, 정신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서민금융지역위원회 :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소외계층이 필요한 서비스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 – 유관기관* 서민·취약계층 지원네트워크* 고용복지+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지역자활센터, 금융복지상담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도박문제관리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미소금융, 캠코, 여성인력개발원 등 □또한 금일 34차 현장을 찾은 리귀원 회장(66명의 컨설턴트)이 채무조정과 햇살론 상담을 받고 싶은 이용자들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 김00(남, 20세) 상담사는 신입사원으로 제조업 회사에서 일할 때 자립을 위한 보증금으로 대출을 받았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실직했다고 언급 -19, 대출 불이행 및 부채 구조 조정 신청 . □ 이계문 회장은 재무상담을 통한 소득증대도 중요하지만 지출을 줄이기 위해 합리적 지출이 필요한 경우, 자금이 필요할 때 ‘기업재무개요’를 활용하라고 당부하며 “코로나19 이후 서민·취약계층 경제적 불안이 커졌고, 늘어난 맥락에서 실질적인 도움과 제도간 종합적 연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앞으로 소외계층 금융포용지원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민, 취약계층이 정서적 안정과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현재까지 17개 정신건강복지기관이 전국소액금융지역연합회에 참여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0년 9월 울산을 중심으로 공동컨설팅 전주, 의정부, 천안 등 전국 확대 □ 채무조정 및 서민금융 지원 문의는 신복위원회, 서금원 홈페이지(www.ccrs.or. kr, www.kinfa.or.kr) 전용어플리케이션(APP) 또는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개소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