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

다나카보다 다나카를 더 닮은 복면가수?

복면가왕의 정체는?!

‘1세대 아이돌’ HOT 이재원 심사위원단의 첫 실패작!

복면가수와 ‘Candy’ 댄스 콜라보레이션 무대 깜짝 공개!

~ 안에 내일 방송되는 ’는 복면가수 8인의 매력적인 듀엣곡 무대를 놓고 짜릿한 미스터리 배틀을 펼친다.

내일은 명품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영준으로 밝혀진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김구라는 복면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목소리가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 같다”고 말하며 실력파 복면가수의 등장을 알렸다.

한편, 복면가수가 등장해 엄청난 존재감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복면 가수가 인기 크리에이터 다나카의 성대모사를 개인기로 선보입니다.

사실 타나카다는 맞다 VS 아니오, 심사위원들의 의견은 정반대여서 모두를 큰 혼란에 빠뜨린다.
뿐만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힙합의 레전드 양동근이 다나카로 선언한 복면가수와 함께 무대에 등장해 녹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지난해 12월 ‘레드카펫’에서 복면을 쓰고 등장하며 수준급 가창력을 입증한 레전드 1세대 아이돌 HOT의 이재원이 첫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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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NCT DREAM 리메이크로 화제가 된 자작곡 ‘Candy’로 복면가수와 댄스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전성기를 방불케 할 만큼 완벽하게 소화해내 심사위원들의 박수갈채를 받는다.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듀엣 무대가 펼쳐지는 ’는 내일 밤 18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